어버이의 사랑과 은혜 항상 잊지마세요

여러분은 1년 12달 중 가장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달이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?

 맞습니다!! 바로 가정의 달 5월입니다.  

5월은 어린이를 아끼고 사랑하자는 의미의 어린이날 부모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

항상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어버이날이 가장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. 

그만큼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떨어져 있는 가족들을 모이게 해 주는 달이기도 하죠!! 

(사실 행복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달이긴 하나... 그만큼 표현을 하기 위해 머니머니해도 

머니가 엄청 빠져나가는 부담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^^;)

5월에 대표 꽃은? 바로 어버이날 하면 생각나는 꽃이 있죠?  바로  카네이션입니다.

출처: 다음카페 사진 펌

1. 카네이션은?

카네이션은 매년 5월 8일  어버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하는 꽃 중 하나입니다.

그러나 카네이션은 어버이날 이외에도 다양한 기념일이나 행사에서도 선물로 많이 사용되는

인기 있는 꽃 중 하나입니다.

카네이션은 붉은, 분홍, 노란, 주황, 하얀 등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됩니다.

꽃잎은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종류에 따라 페티콧(petitcoat)(petitcoat) 모양이나 깁스(gimps) 모양 등

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.

또한, 꽃잎 가장자리에는 매우 섬세한 절개가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

카네이션은 사랑, 존경, 감사, 우정, 축하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

특히 부모님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많이 사용됩니다.

 

★으뜸 한 곰탱이가 드리고 싶은 말★

 저도 현재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로 계십니다.

그래서 더욱 어버이날이 애틋합니다.

큰 뜻에서 보자면 우리 사회가 이만큼 발전하고 현시대의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이 

어려움 없이 편한 시대에서 살 수 있었던 것도 앞선 어려운 시대에 부모님들의 알게 모르게 

버텨오신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. 

저도 항상 어버이날이 되면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며 살아계실 때 조금 더 잘할걸~

사랑한다는 말을 조금더 할걸?이라는 후회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. 

그만큼 살아계신 어머님께 더욱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 

여러분들도 가정사가 각각 다르겠지만 서로 간의 갈등을 내려놓으시고 가정의 달

어버이의 날에 먼저 부모님께 다가가 어릴 때 철없던 아이의 모습으로 꼭~안기며 

애교도 부려보시는 면 우리의 부모님들은 값비싼 선물과 돈보다도

추억과 사랑을 함께 드실 수 있게 하는 최고의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 

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가정의 건강과 행복, 사랑, 재물이 

항상 넘치시길!! 으뜸 한 곰탱이가 빌어 드리겠습니다. 

주저리주저리 글을 남겨봅니다!! 행복한 가정의 달 되세요!!  감사합니다.